세팅에 마무리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장비의 조화,컬러의 일치화, 화려한 조명 등 캠퍼러분들 개개인의 특성이 담긴 다양한 연출 스타일이 있죠?
Olantern Classic 2 Pro또한 여러 연출이 가능한 랜턴입니다!
✔️편안하고 따스한 무드등의 오랜지톤
✔️넓은 면적을 아주 선명하게 비춰주는 웜 화이트
- 11200mAh 베터리가 내장되어있어 보조베터리로 사용가능
- 최저출력 10루멘의 야간 무드 라이트 기능이라면 최대 180시간 유지
- C타입 충전포트로 4시간이면 완충 가능
- 낙하 테스트 완료 및 방수등급도 최상획득
- 건전지형 모델도 있음(모양은 같음)
- 색상 총 3가지
💡포레스트 그린
💡클레이 베이지
💡빈티지 코퍼
캠핑 랜턴에 대해 좀 더 현실감 있게 알리기 위해 일부 팬분들께 무료 신상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Olantern Classic 2 Pro와 캠핑 후기를 같이 봅시다~
1.캠핑을 즐기고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가
랜턴을 좋아해서 다양한 종류의 랜턴을 사서 사용하면서 더 새롭고 재미있는 랜턴을 찾아 봅니다.그러던 중 감성랜턴이라고 하는 호롱불 비슷한 종류의 랜턴류를 접하면서 캠핑에도 사용 하지만 사진촬영 소품으로도 사용 해 보니 재미있는 모습이 연출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탁자에 놓고 사용하고 아니면 조명스텐드에 걸어서 사용했는데요. 솔로캠핑을 하면부터는 나무가지에 걸고 사용했답니다. 그러던중에 저번주 오라이트 캠핑랜턴 신제품이 출시되기전 체험단 모집에 선정되어 3일동안 캠핑과 사진촬영에 사용했네요. 감성느낌이 나게 때론 모델의 얼굴에 간접광으로도 야경을 배경으로 밴치에도 놓고...
오랜턴 사용후 나의생각
오렌지LED색감이 다른 제품보다 더 따뜻하게...
웜화이트LED 색감은 주변을 더 환하게...
나름 지금까지 써 본 감성랜턴 중에 색감이 부드럽고 루멘이 아주 센것 보단 적당한 밝기의 루멘으로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캠핑랜턴의 목적은 밝기도 중요 하지만 쓰임새의 용도와 지속시간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2.캠핑 많이 가본 캠핑러
운좋게 오라이트 신상품 체험이벤트에 당첨되서 오랜턴 클래식 2프로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캠핑 랜턴이라 실제 캠핑 필드에서 외부 간섭조명이 없는 깜깜한 곳에 사이트를 구축하고 사용해 봤는데요. 짧게 말하면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비교를 위해 감성랜턴 중에 스테디 셀러인 퓨어00 파라핀 오일 랜턴을 같이 켜 봤는데 밝기나 불빛의 따스함에 있어 오랜턴 클래식2프로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충전식 랜턴이 아닌 실제 불로 밝힌거 같았네요. 평소 캠핑 조명으로 크래00 또는 콜0 코베0 가스랜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크레00 Led 랜턴은 빛은 밝으나 인위적인 느낌이 강했고 가스랜턴은 이소가스를 사용하기에 폭발 등의 불안감, 심지 교체의 번거러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오라이트 오랜턴클래식2 프로의 경우에는 실제 불빛의 색감과 밝기 그리고 가스에 비해 안전함과 편리함, 지속 사용 시간 면에서 거의 압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네요.
누가 현대 도시인에게 로맨스가 필요 없다고 했습니까? 바쁘게 돌아가는 속도와 분주한 사람들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쉬는 것이 시급합니다. 때로는 평화롭고 고요할 때 치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주변 조명만 있으면 됩니다. Olantern Classic 2 Pro는 바로 이런 존재입니다! 캠핑 가자! 오라이트와 함께!